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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화보]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2018 이모저모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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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월) 09:00

                           



[더스파이크=화성/유용우 기자] 화성에 한국과 태국의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올스타들이 모였다. 작년 태국 방콕에서의 1회 대회에 이어 올해는 화성에서 열렸다. 체육관은 4600여명의 배구팬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한국은 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체 태국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4-26, 25-13, 25-21, 12-25, 13-15)로 패했다.

경기에 이어 시상식과 문화교류 콘서트가 진행됐다. 태국 ‘채널 3’ 소속 연예인들과 대한민국을 대표해 ‘모모랜드, 오마이걸, CLC, 라임소다’등이 출연해 양국 화합의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즐거운 공연을 보며 양팀 선수들과 팬들은 교류와 화합의 장을 즐겼다. 

더스파이크는 그 뜨거웠던 한국 태국 올스타 슈펴매치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2018-04-09   유용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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