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5G 연속 안타' 추신수, 첫 타석부터 2루타

일병 news1

조회 450

추천 2

2018.04.09 (월) 04:44

수정 1

수정일 2018.04.09 (월) 05:22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부터 타격본능을 뽐냈다.


 


추신수는 4월 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하이메 가르시아를 상대로 몸쪽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중간 2루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사 후 엘비스 앤드루스의 좌전 안타 때 득점까지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낸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333로 끌어올렸다.


 


황형순 기자 [email protected]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엠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 10 페이지다음 10 페이지

이전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