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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수빈, 연봉 8000만원에 IBK기업은행 잔류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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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목) 09:44

수정 1

수정일 2018.05.10 (목) 09:45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최수빈이 IBK기업은행에 잔류했다.



 



 



IBK기업은행은 10일 자유계약(FA) 신분인 최수빈(24)과 연봉 8000만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일신여상을 졸업하고 2012~2013 V-리그 1라운드 6순위로 프로배구에 진출한 최수빈은2017~2018시즌 도중 KGC인삼공사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IBK기업은행에 합류했다. 이후 최수빈은 공수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IBK기업은행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IBK기업은행에 잔류하게 된 최수빈은 “명문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에서 생애 첫 우승 반지를 끼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사진/더스파이크_DB(신승규 기자)



 



  2018-05-10   서영욱([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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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하사 메리페르시아

2018.05.10 10:03:36

스포츠선수라서 그런가 ,,,누구집 연봉 8천이면 개많은건데 스포츠선수가 저정도라니까 왜케 짜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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