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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TV] 도로공사 'V1' 이룬 위대한 헌신, 임명옥&문정원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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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수) 11:44

수정 4

수정일 2018.04.04 (수) 12:23

                           



[더스파이크=김천/취재-이현지 기자, 촬영-송선영 기자] 챔피언을 향한 도로공사의 질주에는 뒤에서 묵묵히 수비에 힘쓰는 임명옥과 문정원이 있었다.



 



 



 



 



 



한국도로공사가 14년 한을 풀고 드디어 유니폼에 별을 달았다. 2018년 3월 27일,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V-리그 최정상에 올랐다.  



 



화려한 공격으로 득점을 책임졌던 이바나-박정아 뒤에는 항상 궂은일을 도맡아 한 살림꾼 2명이 있었다. 리베로 임명옥(32)과 윙스파이커 문정원(26)이 그 주인공이다.



 



[SpikeTV] 도로공사 'V1' 이룬 위대한 헌신, 임명옥&문정원



 



보이지 않았다고 하기엔 존재감이 너무 컸던 둘. 더스파이크는 도로공사의 숨은 MVP, 리베로 임명옥과 윙스파이커 문정원을 만나 그들이 흘렸던 땀과 눈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더스파이크 4월호에서 이들을 만나기 전, 이구동성퀴즈를 통해 이들의 케미를 확인해보자.



 



 



취재/ 이현지 기자



 



 



 



영상/ 송선영, 유승훈 기자



 



  2018-04-04   송선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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