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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TV] '여신'.'조신','섹시' V-리그 시상식 나의 컨셉은?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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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수) 11:44

                           



[더스파이크=홍은동/송선영 기자] '오늘 나의 드레스 코드는?'

 

3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7~2018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식전, 화려하게 준비하고 온 선수들의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시상식만큼은 유니폼을 벗어던지고 본인의 스타일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시간이다. 신인왕 이호건은 레드 정장으로 신인의 패기를 나타냈으며 베스트 드레서 상을 받은 한유미는 마지막 시상식을 파격적인 드레스로 장식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밖에 여신 컨셉을 준비한 선수, 패션 포인트를 얼굴이라고 말한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 영상으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SpikeTV] '여신'.'조신','섹시' V-리그 시상식 나의 컨셉은?

 

 

영상/송선영 기자



  2018-04-04   송선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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