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3분기 체육기자상에 YTN 조은지·양시창, 한겨레 이준희 기자

일병 news1

조회 333

추천 0

2020.11.02 (월) 14:47

                           


3분기 체육기자상에 YTN 조은지·양시창, 한겨레 이준희 기자



3분기 체육기자상에 YTN 조은지·양시창, 한겨레 이준희 기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정희돈)은 2020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YTN 조은지, 양시창 기자와 한겨레 이준희 기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YTN 조은지, 양시창 기자는 고(故) 최숙현 사태 단독 연속 보도로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한겨레 이준희 기자 역시 "'나도 숙현이를 때렸다' 가해 선수 뒤늦게 폭행 인정" 기사로 수상 영예를 안았다.



3분기 체육기자상에 YTN 조은지·양시창, 한겨레 이준희 기자



또 기획 부문에서는 세계일보 송용준, 서필웅 기자가 7월부터 9월까지 5회에 걸쳐 보도한 '체육계 폭력 악습 끊자' 기사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나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 10 페이지다음 10 페이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