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천] 2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진 '201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개막전 경기 4회말 종료 후 SK 치어리더 팀장 이미래가 스페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SK 여신' 이미래, "날씨는 춥지만 응원열기는 후끈!" 
'롱다리 미녀' 이미래의 스페셜 공연! 
"올시즌 인천에 자주 오실거죠?" 
"SK 승리를 위해서라면 추운 날씨쯤이야.." 
"SK 와이번스 승리를 위하여!" 강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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