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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차지명 오원석과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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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월) 14:51

                           


SK, 1차지명 오원석과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020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SK는 28일 1차 지명한 좌완투수 오원석(야탑고)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천700만원(신인 선수 동일 연봉)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차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로 지명한 내야수 전의산(경남고)과는 계약금 1억3천만원, 2라운드로 지명한 내야수 김성민(경기고)과는 계약금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SK는 12월 7일 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입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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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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