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첫 타석 추신수, 카이클 상대 시즌 두 번째 안타

일병 news1

조회 470

추천 0

2018.03.31 (토) 10:00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3월 3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두 번째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가 나왔다. 추신수는 1-0으로 앞선 2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나와 선발 댈러스 카이클의 4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텍사스는 2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노마 마자라의 1점 홈런으로 1-0 리드하고 있다.
 
황형순 기자 [email protected]


ⓒ <엠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