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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정현…스타 강사진' 서울시 스포츠 무료강습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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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월) 11:24

                           


'현정화·정현…스타 강사진' 서울시 스포츠 무료강습

4∼9월 탁구, 테니스, 양궁 등 9개 종목 운영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4∼9월 현정화, 정현 등 스포츠 스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4월 13일 컬링을 시작으로 5월에는 양궁·롤러·테니스 교실이 진행되고, 6월에는 정구·철인3종·탁구·스킨스쿠버·당구 교실이 열린다.

강사로는 한국 여자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3쿠션 당구 스타 조재호,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조윤정 등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강습은 연령별, 수준별, 주말·주중반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각 종목이 시작하기 2주 전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s.or.kr)에서 받는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이후 강습비는 무료다.

'현정화·정현…스타 강사진' 서울시 스포츠 무료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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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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