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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TV] '수원 빅매치' 4개국 여자배구대표팀 기자회견 현장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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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일) 19:44

                           



[더스파이크=노보텔호텔수원/송선영 기자] 수원 시리즈를 치르는 4개국 감독과 주장이 각오를 전했다.

20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차 수원 시리즈'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국 대표팀 차해원 감독, 주장 김연경을 비롯해 러시아, 이탈리아, 독일 대표팀 감독과 주장이 자리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나같이 "수원에 와 기쁘다"라고 벅참 감정을 전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영상 촬영 및 편집/ 송선영 기자 



  2018-05-20   이광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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