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OK저축은행의 승리의 기쁨을 관중과 함께 한다.  
 
OK저축은행은 '쿠바산 폭격기' 요스바니의 활약에 힘입어 개막 후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요스바니는 지난 21일 KB손해보험전에서 V-리그 입성 세 경기 만에 트리플 크라운(블로킹 4개, 서브 4개, 후위공격 8개)을 기록하며 든든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100득점, 공격성공률 68%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요스바니다. 
 
OK저축은행에서는 요스바니를 비롯한 선수들의 활약에 힘을 더해주기 위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6일 홈경기에서는 요스바니의 첫 트리플크라운 달성을 기념해 상록수체육관을 찾는 모든 관중에게 달콤커피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또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주부 관중에게 김장매트 1000여 개도 별도 증정한다.
 
OK저축은행은 향후 모든 홈경기에서도 선수들의 개인 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트리플크라운 달성 또는 개인 득점 50점 이상 달성 시 전 관중을 대상으로 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장 내 별도 부스에서는 OK저축은행의 히트 금융상품인 ‘중도해지OK정기예금’을 소개하며 가입신청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 약정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 상품으로 OK저축은행 당일 경기 중 가입할 경우 0.3%의 보너스 금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경품 잔치가 예정된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홈경기는 26일 저녁 7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지며, 관중 입장 시간은 저녁 5시부터다.  
 
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2018-10-24   이현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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