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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프리뷰 10.27] 빈곤한 다저스 장타력, 로버츠 '좌우놀이' 폐해?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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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금) 21:01

                           
[WS 프리뷰 10.27] 빈곤한 다저스 장타력, 로버츠 '좌우놀이' 폐해?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전체 팀 홈런 2위(235개) 다저스의 장타력이 흔들린다. 보스턴과의 월드시리즈 1, 2차전을 치르며 타선이 때려낸 홈런은 단 한 개. 상대 좌투수 등판에 정규시즌 팀 홈런 상위 네 명이 두 경기에서 모두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는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역사상 처음 있는 일. 로버츠 감독은 3차전에도 우투수 포셀로를 맞아 좌타자 위주 라인업을 짜겠다고 밝혔다.
 
<10월 27일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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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프리뷰 10.27] 빈곤한 다저스 장타력, 로버츠 '좌우놀이' 폐해?
  
보스턴이 홈에서 2승을 선점하고 기분 좋게 원정을 떠난다. 월드시리즈 역사상 두 경기를 먼저 가져간 팀이 우승을 거둘 확률은 무려 79.6%다. 보스턴이 2004년, 2007년, 2013년에 이어 21세기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을까.
 
[WS 2차전 로버츠 감독 경기 후 인터뷰]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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