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 농구 비발디파크 투어 3라운드 7일 홍천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3대3 농구위원회(KXO) 비발디파크투어 3라운드가 7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 소노비발디파크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중·고·오픈부, 여자 오픈부와 KXO 리그 등 총 5개 부문에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KXO 홍보대사인 가수 청하가 8일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축하 공연도 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경제TV 등에서 프로그램 사회를 맡았던 이승아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비가 오면 비발디파크 내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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