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외국인 선수 힉스·고반 영입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외국인 선수 아이제아 힉스(26·202㎝)와 제시 고반(23·207㎝)을 영입했다.
힉스는 2017-2018시즌과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에서 뛰었던 선수로 정규리그 21경기에 나와 평균 4.4점,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9-2020시즌에는 러시아 리그에서 활약했다.
고반은 지난 시즌 일본프로농구 교토에 몸담았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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