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네이마르 24살 여친 브루나 마르케지니
브라질 네이마르 24살 여친 브루나 마르케지니
사랑스러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유명한 브루나는 모델 겸 배우다. 네이마르가 브라질의 아들로 불린다면 브루나는 브라질의 '국민 여친'으로 통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부터 만남을 가져왔으며 2017년 6월 세 번째 결별을 맞았다.
네이마르의 과도한 가족 사랑과 의견 차이로 이미 두 차례 이별을 경험했던 두 사람은 결혼 문제를 놓고 갈림길에 섰지만 지난 1월 다시 재결합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브라질 '국민 여친' 브루나의 화려한 미모가 담긴 화보컷을 모아봤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