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대한항공 승무원에서 BJ 로 데뷔한 BJ 타미미
6범
2011.11.13가입
오직 수익뿐 손실은없다
조회 26,899
추천 9
2017.04.14 (금) 12:53
수정 3
수정일 2017.04.16 (일) 09:46
http://blog.naver.com/jobarajob/220981606599
재 정씨는 ‘타미미’라는 예명으로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한다. ‘제2의 인생’이다. 눈에 띄는 1년차 BJ 중 한 명이다. 그녀의 방송을 즐겨찾기로 등록한 애청자수는 2만4882명, 누적 시청자수는 70만4954명에 달한다(이상 12일 오전 10시30분 기준). 현금으로 환전 가능한 ‘별풍선’ 수입은 방송 첫달인 2월 약 1700만원, 지난 3월엔 3000만원으로 급상승했다. 승무원 시절 월급(약 300만원)보다 훨씬 많다. 거의 한해 연봉 수준이다. 'BJ 계의 슈퍼 루키'로 불리고 있다. 승무원 취업준비생들에게 유용한 면접 팁과 옷차림, 화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댓글 20
2017.04.17 21:43:17
요즘 시국이 이렇다... 승무원하다보면 그대로 잘살다가 괜찮은놈이랑 결혼해야되는데 ... 요즘은 너도 나도 돈이없고 결혼도 못하는 추세고.... 그러다보니 그냥 얼굴팔리고 아무나 좋아하는사람 만나서 조건없이 결혼하더라도 지가 돈 많이 벌고싶은거지... 에휴 진짜 나라 참 돈벌레 세상인듯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