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아버지,어머니 2개로 삼행시 스타트 선착순 10명

소령(진) 화명동조영감

4범

2015.08.14가입

조회 1,306

추천 0

2016.10.13 (목) 14:11

                           

아버지,어머니 2개로 삼행시 ㄱㄱ

 

아:

버:

지:

 

어:

머:

니: 

 

진짜 제일 좋게 적어주는사람은  따로 1명만  쪽지로 10만포 줄께 여기 10만포가 최대이네;

댓글 30

병장 M최순실M

코피터짐 후방주의

2016.10.13 14:28:33

[미채택] 아 아버지가 어머니랑 섹스를 하면서 말씀하셧다
버 버지가 너무 큰거 아냐?? 여보 ??  어머니가 말씀하셧다
지 지랄하네 니 좆이 작은거야 !!! 아버지가 다시 말씀하셧다
어 어라? 당신때문에 왕귀두 수술까지 했는데 내좃이 작다니 무슨소리야!!!! 어머니가 다시 말씀하셧다
머 머시라?? 수술했는데도 이렇게 좆이 작을수가 있어???? 아버지가 또 말씀하셧다
니 니미 젖같은 여편내 니 버지나 이쁜이 수술해

일병 911gt3

뽀르셰

2016.10.13 15:57:30

[미채택] 와..진심 이글을 니 부모님이나 형제가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진심한심하다..진심으로..와..

상병 히트앤런

한폴낙으로 부가티 산 남자.

2016.10.14 09:12:28

[미채택] 와 이색기 핵소름이네 ㅡㅡㅋㅋㅋㅋㅋ포인트받을라고하는짓봐라

병장 레알호날두

2016.10.15 11:23:02

[미채택] 이것이 바로 패드립의 정석..불쌍..

병장 부지농사

2016.10.13 15:33:19

[미채택] 아.아버지
버.버러지
지.지렁이

어.어머니
머.머구리
니.니애미

병장 부지농사

2016.10.13 15:45:14

[미채택] 아버지는
버거를좋아하신다
지즈버거

어머니어디가세요?밥안주고ㅡㅡ
머리하러미용실가는데
니기미

병장 부지농사

2016.10.13 16:04:23

[미채택] 아.아버지
버.버러지같은행동해서
지.지가죄송합니다

어.어머니
머.머니가좀필요한데...
니.니가벌어서써라

병장 부지농사

2016.10.13 16:10:55

[채택됨 30,000P] 어이 없을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어머니
머니머니해도 엄마가 최고야
니(이)렇게 꼬옥 안아주세요

아파도 괴로워도 슬퍼도
버젓한 가장이 되려는 아빠의 몸짓
지혜롭게 어려움을 헤쳐나가시는우리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버젓한 지식두고 고생마세요
이렇게 잘 자랐어요

적고눈물날번햇다...

소령(진) 닉네임추천해줭

2016.10.13 16:42:04

[미채택] 따로 쪽지 줄께..나도 감동했다^^ 원래 1만포씩 줄랬는데 이건 1만포 감이 아니네;

일병 일박이틀

2016.10.13 16:17:16

[미채택] 아:아이고
버:버러먹고 살기힘들다.
지:지럴같은 세상.
어:어이없지만
머:머 어쩌겠냐.
니:니캉내캉 운명이니 해야지.

일병 사람

2016.10.13 16:24:41

[미채택] 아: 아 건드리지마!!!
버: 버러지새기야
지: 지금 니때문에 홀못갔잔아
 
어: 어디로갈까?
머: 머리아프네ㅜㅜ
니: 니미 시팔 처음에생각한게 맞아

탈영 이브지옵프

2016.10.13 16:27:44

[미채택] 아 : 아버지 감사합니다
버 : 버스 타고
지 : 지금 갑니다

어 : 어머니
머 : 머 필요한거 없으세요?
니 : 니트 사갈까요?  오늘 상한먹었습니다

소령(진) 닉네임추천해줭

2016.10.13 16:42:18

[미채택] 오늘 상한먹었습니다에 탈락이다;

탈영 이브지옵프

2016.10.15 15:39:39

[미채택] 그냥 한번 써주니깐 평가를 하고 자빠졋네 호구샛기가 ㅋㅋㅋ
필요없어 포인트

소령(진) 닉네임추천해줭

2016.10.13 16:42:42

[미채택] 후...충아 개인쪽지보낼께 진심 저렇게 해주면 개인쪽지 준다 채택도 푸짐하게주고

병장 부지농사

2016.10.13 17:08:00

[미채택] 감사합니다 조영감형님 꼭쪽지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쓴다고 박싸매고썻습니다

병장 부지농사

2016.10.13 17:17:41

[미채택] 어:어머니는 집안의 온갖일을하는
머:머슴이지만 우리들 마음속에
니:니 생각 내 생각 할 것없이 감사히 생각합니다

아 : 아버지

버 : 버릇없이 굴어서 죄송해요

지 : 지금부터는 그러지 않을게요


일병 사람

2016.10.13 18:03:29

[미채택] 아:아름다운 하늘과 땅에는
버:버드나무의 흔들림속의 미풍은
지:지금까지도 그 정취를 잊지못한다

어:어머니는 집안의 온갖일을하는
머:머슴이지만 우리들 마음속에
니:니 생각 내 생각 할 것없이 감사히 생각해야죠

훈련병 전국최강빈

포인트

2016.10.13 20:18:48

[미채택] 아:아 하면 생각나는사람
버:버젓히 옆에  있지만 느낄수 없는 사람
지:지긋히 기다려주는 사람

어:어 하면 생각나는 사람
머: 머엉하니 있어도 생각나는 사람
니: 니곁에 항상 있는 사람

병장 부지농사

2016.10.14 04:05:35

[미채택] 형님연락좀주세여ㅠㅠㅠ

병장 여기가트리플

트리플이다잉

2016.10.14 04:17:57

[미채택] 아 : 아버지아버지 우리아버지
버 : 버릇없고 못난 아들 열심히 키워주신
지 : 지난 아버지의 세월 내 인생을 받쳐 갚아드리오..

어 : 어머니 아들입니다.
머 : 머지않아 이 아들이
니 : 니것내것 할것없이 다 주신 어머님의 마음을 인생을 받쳐 갚아드리오..

병장 상위밸

오늘도내일도이득

2016.10.14 12:04:13

[미채택] 사랑해 쏘쿨아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

일병 911gt3

뽀르셰

2016.10.14 14:56:34

[미채택] 에휴 ㅄ 별 ㅈ또 아닌거 가지고 걍 줘라 애들불쌍하다

병장 토토접고싶다

2016.10.14 17:13:32

[미채택] 아버지는
버는만큼 나에게쏟았고 항상나에게 아버지가
지켜줄테니 뭐든지하라하셨지만
어머니는 그를 반대해
머니머니해도 공무원이최고라고 공부하라하셨습니다
니(이)렇다할직장도 없는나 정말죄송하고 더열심히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훈련병 김츤츤

2016.10.14 18:14:39

[미채택] 아 아사직전까지 갔었던 나는 아직까지
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도박을
지 지금도 늦지 않았음을 알고 있는데도

어 어떻게 해야 할까
머 머지 않아 분명 또 힘들어질것을 알고 있을텐데..
니 니 가족이 흘릴 피눈물을 다시한번 더 떠올렸으면 해..

    이상 공익광고위원회였습니다 :)

이등병 Njoy

인생한방

2016.10.15 02:31:13

[미채택] 아버지는 내몸을 낳으시고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다

버리지 않으시고 배로써 나를 품어주시고

머리를 은혜롭게 키워주셨다

지아무리 니들이 잘났다고 기고만장해도

니들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어찌 섬기지 않을수 있으리

병장 레알호날두

2016.10.15 11:18:50

[미채택] 아 : 아부지
버 : 버는거 다 주이소
지 : 지금 토토하게 ㅋㅋ

어 : 어무이
머 : 머니 좀 주이소 토토 하게
니 : 니미럴..한폴낙이네..

병장 AntonioConte

Faith

2016.10.15 13:12:03

[미채택] 아버지 어머니 이어서 ^^

아 : 아버지, 어머니, 곧 부모님이심에,
버 : 버벅대지말고,
지 : 지극정성 순종하고,
어 : 어리석음을 벗어나서~
머 : 머뭇거림 없이
니 : 니 효성 다하라!

이등병 만듀우우우

에잇젠장

2016.10.15 20:11:49

[미채택] 아:아이들을 위해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시는 우리 아버지
버:버스타고 출퇴근을 하시며 가족들에게 다 헌신하시는 우리 아버지
지:지금도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 한몸을 다바쳐 가정을 이끌어가고 계신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어릴적 엄마의 음식을 너무나도 맛잇게 먹었었던 나
머:머지않아 이제 나도 엄마가 되는데 과여 엄마처럼 맛잇게 만들고 엄마처럼 잘할수있을까...?갑자기 엄마가 햇던말이 생각난다.
니: 니들이 자식 키워봐야 내맘을 알지 으이구~! 이제야 엄마의 마음을 알거같다.. 어릴때 엄마한테 잘할걸...엄마...보고싶다...지금은 내곁에 없지만 진짜 미안하구...그누구보다도 사랑해 엄마...

상병 히트앤런

한폴낙으로 부가티 산 남자.

2016.10.15 21:14:06

[미채택] 아: 아빠 오늘도 일나간단 말씀에..
버: 버릇없이 굴었던 옛날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지: 지금은 정말 후회 많이하고 있습니다. 열심히살겠습니다 아버지.

어: 어릴적 정말 이뻣던 우리어머니
머: 머나먼 걷지못할 인생을 걸으셔서 이곳까지오셧는데...
니: 이정도밖에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부족하지만 좋은 모습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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