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킬
어흥
2016.09.26 04:10:39
[미채택] 나좀 주라
토토말고로또
토토를하지말고로또를사자.
2016.09.26 04:12:43
[미채택] 우리집은어렷을때부터 가난했엇고 남들먹는짜장면을 명절때면 동생과 한그릇에 나눠먹었고 생일때 치킨먹고싶다 졸라
닭다리때문에 동생을 후두러 팻엇고 생선먹을땐 어머니는 머리만드셨지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도 백수고
인생살기가 싫고~야이야이야 네임드 보고있고 포인트 구걸하고 나는 구걸인생 고집불통
토토말고로또
토토를하지말고로또를사자.
2016.09.26 04:13:42
[미채택] 어머님은 짜자면이 싫다고 하셨어..나랑동생만먹엇어
찌랭이야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2016.09.26 05:43:33
[채택됨 10,000P] 나이 35에 타지에서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낮에는 공장에서 생산직에 잇으며 저녁에는 대리운전으로 새벽 3시까지 일하다가 퇴근합니다
집에 빛이 많아서 어머니 생계유지하시는데 돈보내드리고 남는돈으로 월세랑 이것저것내면 빠듯합니다
타지에서 유일하게 친구는 없지만 소소하게 편의점에서 로또와 스포츠토토하는게 유일한 낙으로 살아가며 빚 청산후에 새롭게 출발하고 싶습니다
보통 짬나는시간에 네임드 채팅이나 유머게시판같은거 보면서 눈팅만 하다가 오늘가입했는데 포인트가 없어서 사람들과 소통을 못하는데 도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스코바르
하늘은 언제나 나의편
2016.09.26 11:22:58
[미채택] 가진건 벤틀리 한대뿐입니다
[미채택] 22살에 빚 4천입니다 ... 감사합니다 ..
Jfla
이거 판다 살 사람 문의
2016.09.26 12:08:15
[미채택] 젓가락이다
[미채택] 흙수저?????진짜 수저라도 있으면 다행이다 니 들은 흙이라도 수저라도 있지 나는 수저가 없어서 손으로 밥먹어
[미채택] 수저 살 돈도 없어서 손으로 흙퍼먹습니다.
[미채택] 흙수저에게 기회를 저도 흙말고 따뜻한 쌀밥한법 먹어보는게소원입니다
핫해핫바
스타1 분석 대국민스타리그 등등 부활
2016.09.26 13:39:15
[미채택] 난 채팅 을 언제쯤 해볼까....................
킴미올롸잇
2016.09.26 15:08:13
[채택됨 10,000P] 우리아버지는 진정한 로맨티스트 입니다.
저랑 우리 어머니 버리고 다른사랑 찾아 떠나고 ㅜㅜ
난홍어여
홍어를 믿자
2016.09.26 15:17:54
[미채택] 저는 홍어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영추당한매너남
다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6.09.26 15:39:46
[미채택] 어제 친구랑 라면끓여먹는데 친구가 부스러기 안넣고 그대로 쓰래기통에 버리길래 싸웠다.
[채택됨 10,000P] 똥 싸고싶은데 한 동안 먹은게 없어서 똥이 안나오네요 쩝..
전국
2016.09.26 16:57:42
[미채택] 행복하세요(__)
단소리
2016.09.26 20:42:45
[미채택] 흙으로 수저 만들며 놀았어요
리더스훈이삼사
포인트좀 기부해주세요
2016.09.26 21:40:53
[미채택] 형님 포인트주지말고 기다려요 흙좀 퍼고올게요
시롸냐
2016.09.26 21:50:53
[미채택] 저 원룸사는데 일회용 플라스틱 숟가락 2년째 쓰고있습니다. 흙수저는 아니지만 폴리에스테르 수저정도...되겠네요.
라면먹을때마다 녹을까봐 조심해서 씁니다
형덤벼형봐줘
형들 덤벼봐요
2016.09.27 01:55:41
[채택됨 10,000P] 앙쏘쿨형이 짱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쏘쿨띵형은=사랑입니다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간첩매니저님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도 말라
2016.09.27 03:15:30
[미채택] 밥 먹을때 갑자기 제 현실에 울컥울컥해 눈물 쏟을때가 있네요...
손잡고한강가자
이빠이따자 아침구간찢어버리자
2016.09.27 10:37:13
[미채택] 아 포인트가없어서 채팅을 못하는데 채팅좀하게해주세요
소영바라기2
밀지마,날버려두지마 포토게시판유저
2016.09.27 11:32:13
[채택됨 10,000P] 나안주면 오늘하루재수없다용.
[미채택] 나 어렸을떄 음식물 통 뒤지다 피자나와서 혼자 꺼내먹다가 누나한테 겁나 맞앗다
이노우에마오o
멸공의횟불은 꺼지지 않으리
2016.09.27 14:49:24
[미채택] 형님 존경합니다.
손잡고한강가자
이빠이따자 아침구간찢어버리자
2016.09.27 18:21:10
[미채택] 어머니는석가탄신일날 절에가서 공양드리러간다면 나가서지금까지안들어오시고계시고아버지는 우리남은남매돈벌어서 맛있는거 사준신다고약속하시고 교도소에서 지금까지콩밥만드시고계십니다 제나이13살에 일어난 참으로비극적인 일이아닐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