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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됨 3,000P] 조오렉 형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시골에서 자랐고 현재도 시골에서 살고있습니다
바다랑 굉장히 밀접해있고 또 더 들어가면 농촌마을도 있지요 .
그렇게 시골에서 살다 우연히 네임드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포인트의 중요성을 알게된 저는 오늘 방금 형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
읽자마자 형님의 시크함과 기부정신에 저는 잠깐 정신을 잃어 의자뒤로 나자빠 졌고 저희 집에서 말리던 청어 과메기에 머리를 쿵 박아버렸죠 하하 . 정말 착하신 형님의 마음씨에 저는 의식을 잠깐 잃었지만 이내 이 글을 형님께 씀으로써 형님에게 제 마음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
저는 시골에서 자랐고 현재도 시골에서 살고있습니다
바다랑 굉장히 밀접해있고 또 더 들어가면 농촌마을도 있지요 .
그렇게 시골에서 살다 우연히 네임드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포인트의 중요성을 알게된 저는 오늘 방금 형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
읽자마자 형님의 시크함과 기부정신에 저는 잠깐 정신을 잃어 의자뒤로 나자빠 졌고 저희 집에서 말리던 청어 과메기에 머리를 쿵 박아버렸죠 하하 . 정말 착하신 형님의 마음씨에 저는 의식을 잠깐 잃었지만 이내 이 글을 형님께 씀으로써 형님에게 제 마음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
[미채택] 7000포인트남으셧는데 그걸로 형님의 꼬봉도될수있습니다
얼굴은 안봤지만 마음씨만봐도 얼굴 짐작이갑니다
몸매도 박살라고 형님 일단 줘보십시요 제가 꼬봉하겠승니다
얼굴은 안봤지만 마음씨만봐도 얼굴 짐작이갑니다
몸매도 박살라고 형님 일단 줘보십시요 제가 꼬봉하겠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