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락쿠마
2015.08.26 15:58:53
[미채택] 님 원빈닮았어요^^
건대히어로
Why Always Me
2015.08.26 15:59:21
[채택됨 5,000P] 님 곱등이보다 잘생겼어요
밤을걷는선비
홍문관 부제학
2015.08.27 01:51:25
[미채택] 별4개 처음봅니다 신기해요 계급 높다 충성 !!
돌아온놀부
2015.08.26 16:42:47
[미채택] 친구 동생이 무용한다고 깝치다 친구 뺨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채택] 니얼굴봐라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가스파리니
2015.08.26 16:53:10
[미채택] 어제 슥할머니보쌈 생각해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채택] 형님 채팅 좀 해보게 10000포인트만 부탁드립니다
동네잡초
건승건승
2015.08.26 17:15:17
[미채택] 재밋는 얘기
I갓수르I
돈잘번다
2015.08.26 17:21:11
[미채택] 기분 좋게 친구들 다 모여서 술 한잔했는데..
친구 두 놈이 사소한 말다툼 끝에 주먹다짐할 분위기가 됨!!
분위기 정말 싸~~~해지고... ᅮᅮ
친구들 일촉즉발 상태!!!
친구 한 놈이 정말 쌍욕을 하면서 D지고 싶으냐고... 맞짱 함 뜨자고..
개 지'랄을 떰~
그때 다른 한 놈이 겁나 무게 잡으면서.... 한마디!!
"닥치고... 너 앞가르마 나 잘해!!!"
웅??앞가르마???앞가르마?
구제전문인
광고메세지 보내지마라
2015.08.26 17:30:14
[미채택] 잼있는 애기말고 여자소개간다 어떠냐 난 빵안친다 포인트준순간 바로 번호준다
마르훈달
2015.08.26 19:56:42
[미채택] 안줄거면서 무슨
크라운황도
날씨가 좋구나 한강가기 좋은날이다.
2015.08.26 20:18:31
[채택됨 5,000P] 님 고기 좋아해요?
전 고기가 고기서 고기던데...
크라운황도
날씨가 좋구나 한강가기 좋은날이다.
2015.08.26 20:21:23
[미채택] 아 감사합니다ㅅㅅㅅㅅ
크라운황도
날씨가 좋구나 한강가기 좋은날이다.
2015.08.26 20:21:34
[미채택] 처음받아봐요ㅎㅎ
리오티나
신의한수
2015.08.26 20:21:35
[미채택] 지구에 온 목적이모냐? 줄꺼면 줘라 ㅋㅋ
갓빠차
2015.08.26 20:44:16
[채택됨 5,000P] 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다ㅋㅋ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
그님은 당황한 나머지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거ㅋㅋㅋㅋㅋㅋ
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알바생도 몇일전까지 중국집배달 알바생이었다는거ㅋㅋㅋㅋ
그래서알바생도 헷갈렸었다는거
갓빠차
2015.08.26 20:44:57
[미채택]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I젠틀I
망샤스타킹샤르민
2015.08.26 23:37:59
[미채택] 행님굿임다 채택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귀여운꼬북Ol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2015.08.27 02:07:55
[미채택] 어제 요미마핸오바갔다
강미나
오늘하루도 화이팅
2015.08.27 02:40:03
[미채택] 나 : 친구야, "닌자거북이"를 열번 외쳐봐.
친구 :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나 : 친구야, 세종대왕이 만든 배 이름은 뭐게?
친구 : 거북선!
나 : 세종대왕이 배도 만들었다니.
강미나
오늘하루도 화이팅
2015.08.27 02:40:29
[채택됨 5,000P] 나 : 친구야, 너 "아니"라고 말을 하면 [금칙어]가 되는 거야. 알겠지?
친구 : 응.
나 : 담이 높은 어떤 큰 집이 있었어. 그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문이 열려 있었어. 너 같으면 담 넘을꺼야?
*때때로 아무 생각없이 듣는 애들은 "아니" 라고 단번에 속는다. 하지만 대부분 여기서는 잘 걸리지 않는다.
친구 : (억지로) 응.
나 : 담을 넘어서 간다고? 무리하는군. 좋아. 담을 넘었더니 커다란 개 한마리가 순식간에 너한테 덤벼들어 네 다리를 물려고 그래. 너는 물릴꺼야?
친구 : (역시 안속는다.) 응.
나 : 개한테 물린다고? 좋아. 현관문을 여는데 열쇠가 없었어. 그런데 옆을 보니 창문이 열려 있는 거야. 그럼 넌 열린 창문으로 가지 않고 문을 부시고 들어갈꺼야?
친구 : (약간 생각하며) 응.
나 : 이야~! 절대 안 속네? 다 맨 마지막엔 속던데, 너 어디서 이 얘기 들은 거지?
친구 : (다시 아무생각 없이) 아니~!
[미채택] 쇼미더머니 4-1 홀갑니다 서브좌 뿔려서주세욧 ㅎㅎㅎ
구제전문인
광고메세지 보내지마라
2015.08.27 10:50:04
[미채택] 김현중 성대모사 가겠습니다...
김현중 : 대 딱때 ㅅㅂ년아 면상 딱 대 dog같은년아
봉준아달리자
오늘도 파이팅
2015.08.27 13:56:42
[미채택] 똥담푸다가 부라르에 담배빵 개슥하게 꽂아부럿다 짜증나니까 포인트박아라
[미채택] 거울보세요 그럼 빵 터짐~ ㅅ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