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크
2015.03.27 13:20:57
[미채택] 5살 어린나이에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 보내져, 내나이 스물셋.. 홀로 고아원의 싸늘함 속에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배운거라곤 술,담배,유흥 쓰래기 같은 인생을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어느날.. 쓰래기 같은 인생에서 구원의 손을 내민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네임드.. 그분을 만날때마다 300P가 쌓여져갔고 그누구보다 행복했었습니다.
쌓은 포인트로 홀,짝에 배팅할땐 그누구보다 쾌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뿐.. 쌓였던 포인트가 점차 매말라 갔습니다..
다시 저는 쓰래기 같은 인생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하지만 저의 쓰래기 같은 인생을 구원해주실수 있으십니다..
제 꿈은 토사장 헌터 입니다.. 헌터가 될수있게 발판을 만들어 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