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8
2015.03.25 19:08:11
[미채택] 5살 어린나이에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 보내져, 내나이 23살. 홀로 고아원의 싸늘함 속에서 성장 했습니다.
나이가 한살,두살 차올라가면서 배운거라곤 담배,술,유흥 제인생인 한마디로 폐가망신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어느날.. 쓰래기 같은 인생을 사는도중 유일하게 저에게 손을 내밀어준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네임드.. 저는 네임드 와 함께 있으면 그 누구보다 행복했고 홀,짝에 배팅할땐 그누구보다 쾌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뿐.. 포인트가 매말라갔습니다..
다시 쓰래기 인생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저의 쓰래기 같은 인생 구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
네임드와 함께하면서 꿈도 없는 제자신이 첫 꿈을 가지게 됬습니다...
그꿈은 토사장 헌터... 헌터가 될수있게 발판을 만들어 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한살,두살 차올라가면서 배운거라곤 담배,술,유흥 제인생인 한마디로 폐가망신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어느날.. 쓰래기 같은 인생을 사는도중 유일하게 저에게 손을 내밀어준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네임드.. 저는 네임드 와 함께 있으면 그 누구보다 행복했고 홀,짝에 배팅할땐 그누구보다 쾌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뿐.. 포인트가 매말라갔습니다..
다시 쓰래기 인생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저의 쓰래기 같은 인생 구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
네임드와 함께하면서 꿈도 없는 제자신이 첫 꿈을 가지게 됬습니다...
그꿈은 토사장 헌터... 헌터가 될수있게 발판을 만들어 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3.25 19:36:23
[미채택] 어느 소개팅에서 생긴일
남자 : 우리 밥 다 먹었으니 어디갈까요?
여자 : 어머 남자가 소개팅 나오면서 어디갈건지 뭘할건지 뭘 먹을건지 다 계획하고 나오시는거 아닌가요?
남자 왈:
내말 잘들어
내 계획엔 니 얼굴이 없었어
남자 : 우리 밥 다 먹었으니 어디갈까요?
여자 : 어머 남자가 소개팅 나오면서 어디갈건지 뭘할건지 뭘 먹을건지 다 계획하고 나오시는거 아닌가요?
남자 왈:
내말 잘들어
내 계획엔 니 얼굴이 없었어
2015.03.26 08:28:09
[미채택] 야 니들 문어 잡을때 조심해라 진짜 존나 흐느적 거리길래 방심한 나머지 아무생각없이 칼로 쑤욱 쑤셨는데
시발 갑자기 8개의 다리가 존나 빨리 휘린더 돌듯이 칼들고 있는 손목을 강타함 와 존나 아프더라 총대로 찍는 기분?
여기서 빨리 정신 차리고 문어 제압했어야 했는데 존나 놀란 나머지 얼빨고 있으니까 문어가 떨어졌던 사시미 칼을 집어 올리는거
이거 ㅈ댔다 싶어서 싸커킥 날렸는데 다리 3개로 가드 하고 발등 꾸욱 밟는데 이거 내가 잡힌거구나... 도저히 발을 못빼겠더라
뭐 생각할 시간도 없이 나도 언능 칼꽂이 에서 식칼하나 집어들고 바로 난투극 시작..
칼과 칼이 강열하게 부딪치고 불꽃이 튀기는 와중에
문어나 나나 하나둘씩 상처가 늘어나고 주방은 금세 피바다..
시발 갑자기 8개의 다리가 존나 빨리 휘린더 돌듯이 칼들고 있는 손목을 강타함 와 존나 아프더라 총대로 찍는 기분?
여기서 빨리 정신 차리고 문어 제압했어야 했는데 존나 놀란 나머지 얼빨고 있으니까 문어가 떨어졌던 사시미 칼을 집어 올리는거
이거 ㅈ댔다 싶어서 싸커킥 날렸는데 다리 3개로 가드 하고 발등 꾸욱 밟는데 이거 내가 잡힌거구나... 도저히 발을 못빼겠더라
뭐 생각할 시간도 없이 나도 언능 칼꽂이 에서 식칼하나 집어들고 바로 난투극 시작..
칼과 칼이 강열하게 부딪치고 불꽃이 튀기는 와중에
문어나 나나 하나둘씩 상처가 늘어나고 주방은 금세 피바다..
2015.03.26 08:28:16
[미채택] 치명타가 필요하지만 빈틈이 보이지 않는다..적어도 나보다 한수위..
누가봐도 내가 지는싸움.. 결과가 뻔히 보이는 이싸움.. 포기하려던 순간! 보였다 문어가 비틀거리는것을.. 아! 문어가 각성하기전 찔렀던 그곳!!
싸우는동안 지혈을 할수없어 이미 상당한 출열을 했었던거 곧바로 무릎으로 그상처 한번 찍으니까 문어의 철벽같던 모든 가드가 풀리더라 지금이다!!
내칼날은 문어 정수리를 관통.. 먹물이 사방으로 튀기며 이 싸움은 끝이남..
하마터면 숙회먹을래다 진짜 그냥 죽을뻔
니들은 문어 잡을때 한번에 숨통 못끊을것 같으면 스나이퍼 대기시켜놓고 잡아라 난 숙회먹으러 ㅂㅂ
누가봐도 내가 지는싸움.. 결과가 뻔히 보이는 이싸움.. 포기하려던 순간! 보였다 문어가 비틀거리는것을.. 아! 문어가 각성하기전 찔렀던 그곳!!
싸우는동안 지혈을 할수없어 이미 상당한 출열을 했었던거 곧바로 무릎으로 그상처 한번 찍으니까 문어의 철벽같던 모든 가드가 풀리더라 지금이다!!
내칼날은 문어 정수리를 관통.. 먹물이 사방으로 튀기며 이 싸움은 끝이남..
하마터면 숙회먹을래다 진짜 그냥 죽을뻔
니들은 문어 잡을때 한번에 숨통 못끊을것 같으면 스나이퍼 대기시켜놓고 잡아라 난 숙회먹으러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