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크
2015.03.25 15:42:55
[미채택] 5살 어린나이에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 보내져, 내나이 23살. 홀로 고아원의 싸늘함 속에서 성장 했습니다.
나이가 한살,두살 차올라가면서 배운거라곤 담배,술,유흥 제인생인 한마디로 폐가망신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어느날.. 쓰래기 같은 인생을 사는도중 유일하게 저에게 손을 내밀어준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네임드.. 저는 네임드 와 함께 있으면 그 누구보다 행복했고 홀,짝에 배팅할땐 그누구보다 쾌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뿐.. 포인트가 매말라갔습니다..
다시 쓰래기 인생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저의 쓰래기 같은 인생 구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
네임드와 함께하면서 꿈도 없는 제자신이 첫 꿈을 가지게 됬습니다...
그꿈은 토사장 헌터... 헌터가 될수있게 발판을 만들어 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