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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승무패 분석 ] 애틀랜타 vs 콜로라도

슈퍼관리자 [NM]Sports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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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목) 21:18

수정 1

수정일 2018.08.16 (목)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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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87, 4.33)은 직전 등판 밀워키를 상대해 6이닝동안 단단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가 허용한 것은 단 2피안타와 1실점. 최근 3번의 선발등판 모두 3실점 이하로 틀어막는 모습을 보여줬다.

 

 

커리어 통산 콜로라도 상대 기록은 51, 2.31콜로라도 킬러라 칭해도 무색할 정도였으며 저번 시즌엔 두 차례 만나 10, 1.26의 평균자책점으로 점점 더 강해지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애틀랜타와 그레이의 첫 만남이다. 존 그레이가 출전하는 날은 콜로라도의 축제날이다. 그레이가 선발등판한 최근 7경기 모두 콜로라도는 승리를 기록했다. 그 기간동안 그레이는 2.91의 평균자책점과 30패의 호성적을 쌓았다. 마이너리그에 갔다온 것이 특효약이 된 것 처럼 보인다. 그레이가 트리플A에서 리콜된 이후 그레이는 202.29

애틀랜타에 악재가 터졌다. 신인 로널드 아쿠나 주니어가 왼쪽 팔꿈치에 사구를 맞은 것. 157km의 강속구가 팔꿈치에 꽃혔고 분노한 애틀랜타 선수들이 뛰쳐나왔다. 결국 공을 던진 우레나가 퇴장당하고 애틀랜타의 감독 스니커가 퇴장당했다.

 

아쿠나는 리그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선수 중 하나.358의 타율, 12홈런 25득점 24타점 .821의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었다. 부상으로 금일 경기에는 출전 불가능하고 아직 어느정도의 부상인지도 파악이 안 된 상태. 애틀랜타로서는 리그 최고의 1번 타자를 잃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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