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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O] 위기의 남자, 웨스트브룩

슈퍼관리자 [NM]SportsEditor

조회 485

추천 4

2019.04.19 (금) 20:32

수정 2

수정일 2019.04.23 (화) 22:57

                           

2019년4월20일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NBA PO] 위기의 남자, 웨스트브룩

 

 

위기에 몰린 오클라호마 시티.

 

포틀랜드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첫 2경기를 내리 패하며 0승 2패로 끌려가게 됐다.

 

정규시즌 막바지, 포틀랜드의 주전 센터 요세프 너키치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됐기에 애당초 오클라호마의 우위가 점쳐진 시리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자 의외로 포틀랜드가 생각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 줬다.

 

오클라호마는 2패를 더 당하면 3년 연속 1라운드 탈락을 겪게 된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1차전 24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차전 14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표면상으로 나쁘지 않은 기록. 그러나 야투 성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 2차전 총 37의 FGA를 시도. 성공시킨 것은 그 중 13개 뿐이었다. 3점슛 성공률은 처참한 수준인데, 10개 시도하여 1개만 성공시켰다. 2차전만 놓고 보면 FG 25% (5/20), 3P 16.7% (1/6)라는 최악의 슛 감각을 보였다. 팀 1옵션이자 에이스인 러셀 웨스트브룩이 부진하니 팀 경기력이 좋을 리 없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2차전 패배의 원인은 자신 때문이라며 자책했다. "2차전 패배는 모두 내 책임." "내 플레이는 용납할 수 없는 수준 이었다. 더 나아지겠다." 라고 밝혔다.

 

반면 이번 시리즈 러셀 웨스트브룩과 매치업을 이루고 있는 포틀랜드의 데미안 릴라드는 눈부신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차전 30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차전 29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FG 45.2% (19/42), 3P 42.1% (8/19)

웨스트브룩과 비교하여 확연히 높은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

 

[NBA PO] 위기의 남자, 웨스트브룩

 

시즌 아웃된 요세프 너키치의 빈 자리를 에네스 칸터가 메꾸고 있다. 그러나 오른손에 부상을 입은 칸터. 따라서 칸터까지 베스트 컨디션은 아니다. 심한 부상은 아니라 출전은 가능하지만 칸터가 부진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자원이 없는 포틀랜드다. 안 그래도 약한 인사이드가 더 약해졌다. 오클라호마는 1,2 차전 심각한 외곽 슛 난조를 기록하고 있기에 3차전에서 만큼은 외곽 보다 인사이드를 중점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스티브 아담스와 웨스트브룩의 투맨 게임의 위력은 누구나 알다시피 강력하다. 3차전은 홈에서 펼쳐지는 만큼 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업고 포틀랜드를 격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NBA PO] 위기의 남자, 웨스트브룩

 

글=최영준

 

참고기록 : NBA, YAHOOSPORT, ROTOGRINDER, SPORTSBETTINGSTATS, COVERS, ESPN, BASKETBALLREFERENCE

 

댓글 2

상병 아직안갓냐

2019.04.19 22:20:34

띠용 영상이있넿ㅎ

일병 지효지

2019.04.20 00:17:22

오꿀모드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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