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령기
나약한 꽃이랍니다
2020.02.28 17:50:27
이런거 막 나오는거 다 개구라.. 어디서 돈 받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드럽게 재미없음.. 저번에 오텁시 오브 제인도라는 영화도 딱 저딴식으로 리뷰했었음 보고 몇일간 뭐 어쩌구 저쩌구;; 드럽게 재미없는 B급 영화였음 마터스도 마찬가지고... 차라리 컨저링 시리즈들 컨저링 123 하고 애나벨 더넌 이거 한꺼번에 몰아서 보는게 스토리 개연성도 있고 훨 나음; 공포영화가 무서운게 어딧냐? 현실성이 1도 없는데 .. 공포영화 보고 몇일동안 괴로우면 그게 덕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