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계열의 민족이 반란을 일으킬때

조구(찌에우 어우)라는 유방이 큰 여자를 수장으로 세워서 옴
그때 이 조구는 젊은 처녀였음
 
이때 오나라의 반란 진압군은 육윤이라는 사람인데
처음에는 조구한테 오지게 털림
이때 육윤은 계책을 내는데
‘조구가 젊은 처녀니까 걔 앞에서 좆을 보여주면 어떨까??’
라는 계책이었음
 
다음날 계책대로 병사들이 좆을 덜렁덜렁하면서 춤을 추니까
조구는 아잇 부끄러웡 하면서 눈을 가림
육윤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총 공격해서 반란을 진압했다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