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일단 나는 21살이고 고등학생 떄부터 애들이 토토하길래 나도 친구들이랑 시작했는데 그렇게 하다가 끊은지는 6개월 됬어
 
그렇게 아무일없이 지내다가 오늘 갑자기 집으로 등기가온거야 국민은행에서 왔는데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라면서
정보요구기관은 경찰서라고 적혀있어 목적이 수사목적이라고 적혀있고.. 검색해보니까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더라고
그사람은 한달후에 검찰?에서 연락오고 경찰서로 조사받으러 오라고해서 벌금 200만원 냈다는데 부모님한테도 전혀 모르는 상황이고
그 당시에 토토하고 반년동안 안하고있는데 .. 또 연락오기전에 그 조사하는 경찰서에 전화해서 상황 물어보고 말하고 봐달라고하는게 나을까?
이런거 잘알거나 토토 걸려본적있는 형들 있으면 댓글좀 달아줘 ㅠㅠ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