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약 1년 반전에 스포츠 불법 도박으로 조사받고 벌금 100만원 낸적이 있거든요... 
솔직하다시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2월 중순인가 집으로 편지한통이 왔거든요. 은행측에 은행통장 거래 내역 보내달라고 경찰서에서 협조 들어와서 은행측에서 협조했다고 편지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사람인지라  쫄려서 경찰서에 전화해보니 불법 도박 하셨죠 라면서 경찰서로 조사받으로 나오라길래 거리가 멀다니 지역 경찰서로 보낼테니 거기가서 조사를 받으로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일단 전화오는거 다 쌩까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에 있는 불법스포츠 도박 전문 담당 변호서 번호가있길래 전화해서 물어받거든요.
변호사님 첫마디가  아 진짜 어디 걸려요~~ 쫌 .. 라고하더라구요...  쫌 어이 없었지만 ...ㅋ금액은 1월 15~16일까지 입금 금액이 3차례에 걸처 27만원 이라고하더라구요 경찰서에서. 그렇게 말하니 변호사님이 일단 전화오는거 다 쌩까라 그러다가 넘어 갈수도있다.. 금액이 적기 떄문에 .. 그러다 혹시 소환장날라오면 가서 조사 받고 다시 연락 돌라구하더라구요. 
근데 2달 반이 넘어서 이제 넘어갔게구나 하구 그냥 쌩까고있는데 금요일에 경찰서에서 출석 요구서가 날라왔더라구요. 소환장은 아니구요.
이걸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인데 저가알기로 소환장 3번까지 날라오는걸로 알거든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어차피 지금가서 조사 받으면 벌금인데 출석 요구서 3번까지 날라와서 가도 벌금 맞는 금액은 똑같다고하더라구요. 3번 날라와서 안가면 소환장 날라오는데 소환장 날라와서가면 벌금이 맥시멈으로 맞는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
저가 두번째라 벌금 얼마정도 맞을까요???
아나 정확한 출석 요구서에 찍혀있는건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3차례에 걸쳐 27만원 입금 한부분에 대해서 라고 적혀있거든요.. 솔직히 처음걸렸을때는 한 입금 금액이 1000만원이라서 벌금 100만원 냈다고 처도 솔직히 아놔 27만원 너무한거아닌가요 ?? 그리고 사이트는 안털렸습니다... 아직도 잘 운영중이구요 저가알기론 계자 하나가 털렸다고하더라구요....
악풀 말고 격어보신분이나. 조언좀부탁드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