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자는 현재는 베팅을 안한다...
2014년에 자주 했는데 ...몇달전 어느지방경찰청에서 출석요구서가 와서 사이버수사대 가서 
조사를 받고 와따..입금액이 6달동안 8천만원정도 되드라..
다 인정하고 가서 벌금 나오겠지 하고 신경안쓰고 있었다..
우선 예전에도 베팅으로 걸린적이 있어서 벌금 200만원 나왔었다..이말은 초범은 아니라는이야기다..
 
이틀전에 검찰청에서 전화오더니.. 조사받으로 오라고하는데...
이건 무슨 경우에 부르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대부분 경찰조사 받으면 대부분 벌금 나오고 약식기소로 끝나는거 아냐???
대체 왜 또 검찰에서 부르는건지 아시는형들 답변좀 부탁해..
 
그러고 궁금한게..가게되면 경찰소랑 똑같은 내용으로만 물어보는건지도 궁금해..
사이트 따인.. 입금내역만 물어보는건지...아님 내 통장을 전부 까는지...이게 제일 궁금..
경찰은 걸린 통장의 입금내역에을 갔더니 딱 프린터해서 가지고 있더만...
따로 내 계좌를 전부 추긍하는건 아닌지...혹시나해서.......ㅠㅠ
내 계좌 따이면 너무 리스크가 커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