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운영하고 있는 놀터에서 몇일전에 보이스피싱이다 뭐다 하면서 문자가왔습니다.
놀터를 수사하면서 도박한사실을 확인했다.
조사를 받아야하는데 전화또는 문자를 달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놀터에서 보이스피싱이다해서 저는 그냥 무시를했는데,
오후에 한번더 아무런 답변없어서 이번에도 연락이없으면 주소지로 출석요구서를 보내겠다했는데,
그것또한 보이스피싱인가해서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오늘 출석요구서가 날라왔네요...
피혐의자로 조사받을게있다고 출석하라하는데..
출석요구서에 적힌 계좌를 확인하니,
충전을 258, 환전을 305 정도 한것 같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그리고 오늘부터 주말이라 월요일에 전화를 해볼까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어떤사람은 무시해라, 어떤사람은 조사 받으러 가야한다. 이러는데
출석요구서 날라오면 빼박아닌가요? 무조건 가야하는게 맞겠죠?
벌금은 얼마정도 나올까요 ㅠㅠ
그리고 놀이터는 아직도 운영하고있습니다..;;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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