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멘탈 충전방법)))로드뷰로 어린시절 살던곳 검색하면서 추억에 잠기기
크보 할때까지 시간많아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심심해서내가 어렷을때 살앗던 동네 로드뷰로 검색해봣거든이것저것 많이 바꼇는데 지형지물은 바뀌기 어려우니까 그대로더라고그대로 추억에 잠기면서 회상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야..20년전에 바방구 땅따먹기 얼음땡 하던 동네..어린나이에 좋아하는 여자애랑 컵볶이 사먹던 골목..방과후에 친구들이랑 비디오 빌려보려고 자주갔엇던 비디오가게.. 오락실.. 시장..이사가고 나서 한번도 찾아간적이 없지만 갑자기 예전 추억을 되새기니까너무 마음이 짠해진다?여긴 내가 꼬꼬마 시절때 살던 집인데 정말 주변이 엄청나게 바뀌엇는데도 찾아지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