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에서 일부 동료들와 오해 생김
 
이 과정에서 다소 과격한 행동함.
선배들 앞에서 (폭력x 난동 비슷)
 
 
내부 징계가 있었음 (벌금 1000만원)
 
윤영삼이 사과를 했고 일부 선수들은 받아들이고 일부 선수는 아직 x
 
 
 
현재 키움 불펜은 과부하
김치현 단장이 윤영삼 선수와도 만났고 윤영삼과 선수단 전체 만나는 자리 마련
화해 노력을 했지만 허사 (선수단 90%의 의견 = 1군에 받아들이기 어렵다)
 
김치현 단장이 손혁 감독과도 만나서 올리려고 노력했지만
 
 
 
급하게 올리게 되면 선수단 사이에서 잡음이 생길수도 있기때문에 (집단 반발이 심해서)
 
 
일단락됨
 
 
김치현 왈 : 당분간 1군 어렵다. 2군에서 잘하라고 있으라 했다. 기회는 있다. 한달후에 올라올수도 있다. 2군 폭격중이고 우리팀 불펜 과부하에서 팬들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러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