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되는 댕댕이 표정

상병 차수누락

2범

2015.04.13가입

조회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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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일) 05:08

                           

파양되는 댕댕이 표정

파양되는 댕댕이 표정

파양되는 댕댕이 표정

파양되는 댕댕이 표정

파양되는 댕댕이 표정

댓글 5

상병 강간모

2019.12.22 05:55:56

팩트= 개는 표정과 눈물같은 감정표현을 할줄 모르는 먹고 싸는 동물일 뿐이다 .

병장 richcal

2019.12.22 10:56:10

네이버 복사해서 가져왔다. 괜히 댓글에 주저리 주저리 써재껴 봐야 안 볼거 같고 이거나 봐라.
기쁨-꼬리를 수평으로 크게 흔들 때에는 기쁘다는 표현이다. 아주 기쁠 때에는 몸 전체로 춤을 추듯 엉덩이를 흔들기도 한다.
경계-꼬리를 수직으로 세우고 짧고 강하게 흔든다.
공격 태세-코에 주름이 생기면서 이빨을 드러내고 짖으면서 으르렁거린다.
항복-배를 보이며 누워서 자신의 약점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데 이것이 항복의 표시다.
인사-상대방의 손이나 입 주변을 핥는다. 입 주변을 핥는 것은 상대를 무척 좋아한다는 표시로 사람들이 하는 뽀뽀와 같은 의미가 있다.
공포나 스트레스-입술이 뒤로 당겨지고 동공이 풀리면서 발바닥에서 땀을 심하게 흘린다.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천둥번개 등으로 인해 공포심을 느낄 경우 이런 상태가 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병 강간모

2019.12.22 13:54:27

팩트- 그건 감정이 아니라 본능이다.

개: 좋으니까 꼬리흔들어야지.- 질알하지마라, 본능으로 흔드는거다,

개가 하는 모든 행동은 생각해서 나오는 행동이 아니라 몸에 배인 행동이다. 3개월된 개가 기쁘면 흔들고 쫄면 뒤집고 하는게 본능이지 혼자자란 개가 3개월만에 누구한테 배워서 그 질알을 하겟냐? 인간이 쫄면 뒤집어라 가르치던?
개 잦 만한 지식으로 나댈려고 들지마라

수의과 면담 시켜줄까?

일병 1쩜95배당

2019.12.23 12:49:35

강간모야
그 본능을 구분해서 표현한다는 것이 그것에 대해서 다 다르게 해석하고 느낀다는 의미아닐까 싶다.
아무리생각해도 타인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너의  말본새를 보아하니 개 잦만한 지식은 너인듯

병장 정배보단역배

2019.12.26 21:25:17

강간모야 ㅎㅎ

2008년- 최근 영국 심리학연구팀은 “개는 질투심 뿐 아니라 당혹감, 죄책감, 동정심 등 인간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종류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주간지 선데이 타임스 (The Sunday Times)를 통해 최근 주장했다.

2013년-미국 에모리 대학교 신경과학자인 그레고리 번스 교수는 개의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분석한 결과 개 역시 인간이 감정을 느낄 때 사용하는 뇌와 똑같은 부분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사랑과 애착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개의 감각은 인간의 어린 아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면담 시켜준다는 그 수의사 어떤새끼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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