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금요일 CAS는 첼시의 벌금과 징계 둘다 반으로 순화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첼시는 선수 영입이 절실한 상황은 아니다. 비록 여름에 스쿼드를 보강하는데 실패했으나 유스 선수들과 베테랑 선수들의 조화를 이끌며 램파드는 현재 모두의 에상과 다른 성적을 내고 있다.
 
첼시는 현재 리그에서 4위이며 다음주 릴을 홈에서 이긴다면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마저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램파드는 스쿼드에 새로운 선수들을 추가할 생각인듯 보인다. 첼시는 언제나 그들의 징계가 풀어질것을 알고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이적 타겟들과 접촉을 진행해왔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가 현재 최우선 순위로 첼시는 18개월 클럽 레코드의 72m 파운드의 케파의 기록을 깨야만 다른 클럽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또한 첼시는 그들이 큰 값을 지불해야만 레스터 시티의 벤 칠웰을 영입할 수 있을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현재 레스터는 리그 2위로 1월에 칠웰을 판매할 생각은 전혀 없다

여름 이적이 그나마 더 가능성 있어 보이지만 심지어 그때 마저 칠웰이 싼 가격에 오지 않을것이다.
 
본머스의 나단 아케가 가장 쉬운 타겟으로 그들이 판매한 가격인 20m 파운드의 정확히 더블인 수치를 지불해야 영입할 수 있다. 램파드는 나단 아케의 팬이다.
 
다른 지역인 독일에서는 카이 하베르츠와 티모 베르너가 첼시와 링크가 났지만 1월에 이적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그리고 또한 다른 유럽의 탑 클럽이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 둘이 런던으로의 이적을 선호할지도 의문이다.
 
그러나 첼시는 헹크의 산데르 베르게 영입을 완료할 준비를 했다, 현재 그는 리버풀과 나폴리의 타겟이기도 하다.
 
또한 첼시는 1월에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인 윌프레드 자하를 영입하려 하며 그의 에이전트 또한 빅6 클럽들에게 적극 구인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성급하게 하지 않을것이다.
 
그들은 많은 돈을 풀것이지만 이번에는 양보다 퀄리티를 중요시 할것이다, 램파드가 팀의 체질을 바꾸며 특히나 1군으로 진입을 확실하게 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너 갤러거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는 다음 선수이며 찰튼 애슬레틱에서 그의 활약에 큰 인상을 받았다.
 
클럽은 여름에만 130m 파운드의 이적료를 판매로만 충당했으며 여기에 더해 곧 모라타의 58m 파운드 이적료가 입금될것이다.
 
페드로와 마르코스 알론소가 여름에 떠날 수 있으며 전 첼시의 감독인 마우리지오 사리가 유벤투스에서 에메르송 팔미에리와 재회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에메르송은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관심이 없다.
 
그러나 올리비에 지루는 1월에 떠날 수 있다. 유로 2020 스쿼드에 그는 들고 싶어하며 그의 대체자로 21살의 스트라이커인 CSKA 모스크바의 표도르 찰로브가 낙점 되었다.
 
결론은 비록 첼시는 돈을 빠르게 풀 생각은 없지만 현재 공식적으로 징계가 출린 시점 램파드가 앞으로 맨시티와 리버풀을 상대로 도전할 수 있는 스쿼드를 만들기 위해 1군 보강을 검토해 앞으로 한달간 더 많은 소식이 나올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