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처벌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NFL 난투극 최악의 반칙
메이슨 루돌프(스틸러스 쿼터백)와 말일스 래럿 (브라운스 DE) 사이에 플레이 도중 다툼이 일어났는데
개럿이 헬멧으로 루돌프를 머리를 가격해 버림
헬멧을 강제로 벗기는 일이야 싸울 때 종종 있었던 일이지만 헬멧을 직접 흉기로 쓴일은 전무함
선수 보호용 헬멧이기 때문에 정말 단단해서 쌀짝 빗껴맞아서 다행지 제대로 맞았으면 두대골 아작났음
경험 만흔 조 벅 캐스터도 최악의 장면이라고 하고 기자, 베테랑 선수들, 팬들 할것없이 모두 비난 퍼붓는중....
참고로 10경기 이상 징계가 유력(한시즌 NFL 16경기)하고, 형사 처벌 얘기까지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