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예데르의 영입을 노리는 파리 생제르망
6월 유로 2020 예선전에 프랑스 대표팀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비삼 벤 예데르를 향한 파리 생제르망의 관심이 시작됐다.
이 세비야의 스트라이커는 지난 주 안도라를 상대로 거둔 프랑스의 4-0 승리에서 자신의 A매치 첫 골을 기록했다.
프랑스 매체 Soccerlink.fr에 따르면, PSG는 이미 이번 여름 이적을 위해 벤 예데르의 대리인과 컨택했다고 한다.
이 프랑스 선수는 이번 여름 세비야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달한 바 있다. 그의 바이아웃 조항은 40m 유로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