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했던 이강인 "두 누나에게 전세진, 엄원상 소개하고파"
"형들이 (누나) 이야기를 많이 한다. 형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은…"이라며 뜸을 들인 뒤"솔직히는 아무도 소개해주고 싶지 않다"며 칼 같은 반응을 보였다.그래도 '꼭 소개해야 한다면'이라는 가정이 붙자"(전)세진이 형 아니면 (엄)원상이 형을 해주고 싶다.정상인 형들인데 나머지는 이상해서 부담스럽다"고 말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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