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밖에 일보는 도중 아버지께 전화와서 무슨 거래 일로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셔서
그런 거 없다고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가 연락왔다고 어서 연락을 해보라고하셔서
저는 아버지가 통화를 하신 줄 알고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알고보니까 통화를 하시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 한테 이용하셨냐고
해서 그런 적 없다고 한 5분동안 안했다고하다가 제 계좌랑 그런 거 다 말 하길래 
그냥 사실대로 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저는 지방사는데 경기도로
화요일 4시까지 출석을 하라고하네요
솔직히 제가 한번 하면 2~3만원 씩 소액으로 하고
크게 넘어가야 30 정도 인데 그게 7월달부터 12건인가 찍혀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는거에요
그것보다 확실히 많구요 건이 국민은행에서 금융거래정보 제공을 했고요 그 계좌로는 횟수가 굉장히
적을 겁니다 절대 고액도 없고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만 왔을때는 그냥 무마 되는 경우가 많다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통화를 한 상태라서 앞으로 행보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서 형님들에게
여쭙습니다 진짜 어느정도는 저도 들은 게 있고 아는 것도 있으니 장난치지마시고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그 쪽한테 제가 지방이라 머니까 이관을 해달라고도 했는데 그쪽에서 장난치지말고 오시라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비경험자 분 들은 댓글 다지 마시고 진지하게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 포인트 드릴게요
참고로 제공일자는 2017년 09월 28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