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2편도 간단히 써봄
1. 빼먹은 특징에 대해 더 써봄
-ㅈㄴ빠름 / 벼룩파리 잡다보면 초파리는 눈감고도 잡을 수 있음
-비행궤적 괴랄함 무빙 ㅈ됨
-빛 좋아함 밤에 핸드폰하는데 핸드폰위에서 깝죽댄다? -> 100%
-피부병 / 다리갈퀴 아님 세균 때문인지 팔다리 얼굴 얘가 달라붙은 부위에 두드러기 비슷하게 생김
-이산화탄소? 사람 체취? 를 좋아한다고 함 그래서 사람앞에서 개깝죽댐
2. 유입 및 퇴치
-자취방 기준 2주 만 밥 밖에서 드삼+원인 제거 = 퇴치 확률 70% 상승
-쓰레기버리기전 봉투에 에프킬라 한 사발 뿌리기 + 퇴치기로 개체 수 까지 줄인다 = 80% 가능
-포충기 트랩 / 양날의 검임 개체수를 줄일 수는 있는데 오히려 끌어들일 수도 잇음 (주의)
-원룸 기준 우리 집에서 많이 나타난다? 그 건물 90%는 벼룩파리에 시달리고 있음
벽 틈 창문 틈 배수구 하수구 문 틈 다들어갈 수 있어서 걍 외부유입차단은 포기해야댐
진짜 얘 나타나면 사람 말려 죽인다
초파리? 눈감고도 죽일정도로 단련됨
진짜 아침에 눈뜨면 벼룩파리 찾는게 루틴됨 + 뭐만 하면 앞에 벼룩파리 환각 보임
제발 사전 방지 배달음식 먹으면 설거지 깔끔하게 해서 버리고 음쓰 6시간 단위로 비워라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남기거나 링크 넘어와라
현재 하루에 1~2마리? 아마 집 내부는 끝난거같고 외부유입개체만 남은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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