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직전 KT와의 승부는 연장에서도 끝을내지못했죠..

양팀 안타갯수는 비슷햇습니다 9개 8개.. 홈런도없었고 생각보다 지루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나성범이 복귀를했지만 3타수 무안타 2볼넷으로 큰 활약을 하진 못했습니다.

타선에 하락세가 왔다고 볼 순 없으나 언제나 선발게임을 위주로 하고 있는 NC는 금일 경기가 중요하죠
 
이번 경기 선발은 구창모가 나선다. 이번시즌 11경기 8승0패 1.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지난 SK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는데요~~
 
이번시즌 성적은 정말 말도안되는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8승0패 방어율 1.48방어율로 최근 2경기 모두 7이닝 2실점 이하 피칭을 선보이며, 특급 선발이 분명하다.

이번시즌 KT 상대로 홈 8이닝 무실점, 원정 4이닝 5실점으로 홈에서는 완벽피칭을 선보인바있다.

KT는 소형준이 기대이상의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이 부진하였다.

최근 3경기 3점,4점,3점으로 타격에서 부진을 기록하고 있는건 분명하다.

황재균이 결정적인 만루찬스에서 무안타로 물러났고 유한준도 무안타에 그쳤다는점이 아쉬웠습니다.

이번 경기 선발은 조병욱이 나선다. 이번시즌 5경기 승패없이 4.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신인투수이죠.. 이번시즌 21이닝 11실점.. 5~6이닝에 3실점정도를 기록할 것이라 보이는데요~

직전 기아와의 원정경기 4볼넷으로 볼넷 비율이 좀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원정 강투수 상대로 내보내는 투수용임이 분명하다.
 
< 결론 >
 
사실 이경기는 NC가 질 가능성은 정말 희박하다고 볼 수 있다.
NC입장에서 선발이 정말 잘던져도 볼펜에서 무너지면 패배의 요인이 될 수 있지만,
구창모는 홈에서의 평균이닝이 7이닝 이상이다.
하물며, KT의 타선력 또한 줄어든상황에서 나성범이 복귀했고 우투수를 상대한다는점이
NC가 승리할 수 밖게 없는 요인이 될 것이다.
 
NC -1.5 핸디승
1회부터 득점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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