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2017.03.24 12:11:15
견찰들 불친절 및 업무태만 하면 경찰청 내사과에 접수해서 엿먹이면 되요
그리고 공무원들 상대할땐 무조건 녹취 생활화 해야되구요
경찰서 에도 내사과 있긴하지만 그밥에 그나물 자기식구 챙깁니다.
그리고 공무원들 상대할땐 무조건 녹취 생활화 해야되구요
경찰서 에도 내사과 있긴하지만 그밥에 그나물 자기식구 챙깁니다.
2017.03.24 12:23:40
돈익도 백잇는놈이 미첫다고 경찰을쓰냐 내가저상황이면 버는돈올인해서라도 경호원사서 딸한테붙이지 경찰안믿는다 내돈주고쓴사람도 100로 못믿는판에 견찰을어케믿먀 경찰은그냥 일터지면 신고나하는용도로 잇는거지 절대 경찰이 자신을 보호해줄거라고 믿으면안ㄷ 지금이시대경찰은 범인잡는거지 절대 보호잘안해준다 망할짭새새기들
견찰한테 걸려서 당해본 사람만 안다 진짜... 한9년 전쯤에 내가 한번당해서 참다 참다 여기저기 막쑤시고
인터넷에 올리고하니까 다음날 전화와서 싹싹빌더라 아...또 생각나네
인터넷에 올리고하니까 다음날 전화와서 싹싹빌더라 아...또 생각나네
내가 이상한건가...
납치 당시 복장도 그렇고... 전단지의 사진도 그렇고 도대체 15살의 얼굴과 발육상태로는 안보인다.
15살 딸이 피의자 박씨와 2주간 동거 후에 의견차이로 집에 왔다고 하는데...
그걸 아빠인 송씨가 몰랐다고?
진짜 다른 내용 없이 순수하게 작성된 글의 내용대로만 이런 일이 있었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 외 다른 내용이 숨어 있을 것 같은데?
납치 당시 복장도 그렇고... 전단지의 사진도 그렇고 도대체 15살의 얼굴과 발육상태로는 안보인다.
15살 딸이 피의자 박씨와 2주간 동거 후에 의견차이로 집에 왔다고 하는데...
그걸 아빠인 송씨가 몰랐다고?
진짜 다른 내용 없이 순수하게 작성된 글의 내용대로만 이런 일이 있었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 외 다른 내용이 숨어 있을 것 같은데?
